Egloos | Log-in


더블에쓰 15문 15답

1. ss501 팬질이 처음 아닌거 다 압니다 ㄱ-

어머나 왜이러세열. 이래뵈도 10번째 안엔 들어열.

에쵸티(중2, 강타한테 홀랑 빠졌;;)->라르크(고2때 하이도 얼굴보고 한눈에 반했;;)->클릭비(고3 수능 끝나고 팬픽의 바다에 풍덩...;)->조니뎁(카리비안의 해적..)->강동원(늑대의 유혹.)->신화(오빠~!)->더블에쓰


2. dsp 소속 아이돌의 팬질 경력이 있습니까?

클릭비~!!!!
난 아이돌계의 최고미모는 릭비들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 더블에쓰엔 현중형준이 한그룹인게 대단해 보이지만 릭비도 돌이켜보면 연석종혁상혁호석이 한 그룹이었다.(김탱도 키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엄청 이쁜 옵빠였음) 신화와는 계열이 다른 미모. 신화는 간지와 색기라고 한다면 릭비는 말그대로 이목구비들이 이뻤다.

지금 돌이켜보면 잭키도 충분히 날 불타오르게 할 요소가 듬뿍이었지만 젝키 활동 당시에 난 에쵸티에게 세뇌가 되어 잡팬이라는 개념이 머리속에 없었다...;;;;


3. ss501의 팬이 된지는 얼마나 됐습니까.

한달? 두달?;
애들 쇼탱 첫방 후 긴장풀려서 훌쩍훌쩍 우는 직캠보고 그대로 '그래 누나는 니네 노예OTL'을 외쳤답니다


4. 각 멤버들에게 느꼈던 첫인상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처음 돌았던 사진 보고선 '애들 클릭비 소속사에서 뽑은 그룹 맞아?ㅠㅠ'라는 절망이었지만...
역시 아이돌은 카메라 마사지가 중요하고, 특히 움직이는걸 봐야한다. 사진 한장으로 애들을 평가한다는건 극악무도한 어리석음인 것이다...

현중이-존내 잘생겼다...
형준이-우와 얼굴에서 디에스피의 향기가...! 진짜 이쁘다+ 말투가 상혁이같아+ 얼굴은 상혁이 호석이 섞어놓은거 같아(=이호연 사장 취향의 집대성;) +웃을땐 신혜성같아
규종규-쟤 코가 안이쁜데 눈에 계속 밟혀
영생이-못생겼다;
정민이-거슬려-_-


5. 가장 편애하는 멤버는 누구입니까.
(언제부터, 무엇을 보고 좋아하게 됐는지.)

편애 멤버를 절대로 고를 수가 없다. 진짜 다섯명 다 이쁘다.
그래도 가장 처음부터 눈에 밟혔던 멤버는 규종규. 눈이 너무 이뻐서. 그리고 걔의 성격이 뭐랄까 왕자님을 계속 기억나게 해서.
근데 또, 무대볼 땐 영생이. 내가 원래 메인보컬한테 꽂히는 경향이 있다. 영생이 목소리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엠카 라이브를 보는 어느날, 내 머리속을 꿰뚫는 영생이의 이쁜 목소리...얘 목소리도 참 이쁘더라ㅠㅠ
상혁호석의 향기를 강하게 풍기고 있어서 디에셉의 노예에겐 수렁일 수 밖에 없는 형준이...
처음엔 웬지 거슬렸던 정민이. 거슬림이 시작이라면 난 정민이를 편애해야 할지도...

다행이 리다는 나의 펄스트가 아니다. 왜냐고? 잘생긴 리다는 언제나 나의 확고한 세컨드이기 때문이다!



6. 일명 세컨드(...)인 멤버는.

현중이!
내가 얼굴의 노예이기 때문에;; 각 그룹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은 언제나 나의 부동의 쎄컨이다.


7. 퍼스트와 세컨드(컬럭컬럭) 상관 하지 않고 연애상대로 딱이다 싶은 멤버

아...이것들과 연애를 해야 한단 말인가; 솔직히 별로다;; 아니 물론 주면 절대 거절 안하겠지만...;;;;;;
아직 애들이 신인이라 그런지 남자의 향기가 별로 안느껴진다고;;
연애상대 말고, 길러보고(라고 쓰고 등쳐먹힌다라고 읽는다) 싶은건 영생이. 음 기르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해도 매우 좋...(이미 망상의 세계;)



8. 주변인들에게 더블에스 팬이라고 선언했을 때의 반응은 어땠는지 적어주세요.

날 약간 아는 애들: "야 너 신화(또는 강동원 또는 클릭비)는 어쩌고?"
날 아는 애들: 이미 더블에쓰 팬이다


9. 멤버들의 나이가 본인보다 적은게 좋은가요, 많은게 좋은가요.(좋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직까진 나이가 많은것도 그다지 나쁘진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누나소리도 들을 수 있고 안정적으로 파슨질할 위치도 되고. 그래도 조만간 내가 애들보다 나이많다는게 싫어질 날이 오겠지;


10. (나중에 한다면)멤버들의 개인활동에 대해서 찬성 쪽입니까, 반대 쪽입니까.

요새는 멀티플레이의 시대이므로 개인활동을 많이 할수록 티븨에서 볼 확률이 높아진다. 고로 찬성.
다만 개인활동땜에 다섯명으로서의 따블에쓰 활동에 지장이 생긴다면 반대. 난 아직은 아이돌'그룹'의 팬이다.


11. 멤버들이 개인활동을 했을때 가장 성공할 것 같은 멤버와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건 진짜로 절대로 아무도 모른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신화를 보라. 각각 멤버가 이렇게 될 줄은 7년전 누가 알았겠는가.
개인활동 성공여부는 개인의 능력으로도, 성실도로도, 노력의 양으로도, 외모로도 절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12. 가장 선호하는 커플링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직은 없다.
이상하게 얘네 보면 별 망상도 안들고~신화한테 익숙해져서 그럴까. 신화는 뭐 손만 잡는거 봐도 곧바로 씬이 떠오르는데 얘넨 무릎에 앉아도, 상대편 무릎에 얼굴을 묻어도, 같이 잔다고 해도, 아무런 느낌도 생각도 없다; 역시 신화가 에로그룹이구나;;;;

그냥 서로 친한 애들끼리 엮어줘야 할까?; 아님 서로 더럽게 안 친한 애들끼리도 엮으면 재밌긴 한데.
친한 애들끼리면 영생규종 혹은 규종정민(공수개념 없이)
서로 안친한 애들은 아직 잘 모르겠다;


13. 그렇다면 가장 비선호하는 커플링은 무엇입니까.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역시 없는데. 아 현중 총공 이런건 싫다. 리다공 별로고 리다총공은 특히 싫어요.
아 그리고 작금의 분위기로 봐선 형준영생쪽도 밀면 안될거 같다...


14.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형준-우리 막내...너무 눈치보지 말고 너무 소심해하지 말고, 당당해져야 돼! 아이돌은 깡이랑 배짱이야 알겠지?ㅠㅠ
어우 요새 너 주눅들어 있는거 보면 너무 맘아파서...흑흑
너 얼굴 최고야! 남자병 없는거도 너무 이뻐!

정민-오빠얌 타입. 정우 표현대로라면 '사막체질'. 너무 잘해서 할 말이 별로 없다; 말끝마다 웃는것만 좀 어떻게 해주라, 나 그거 거슬린다-_- 그리고 우리 막냉이도 좀 챙겨주고.

규종규-평화를 싸랑하고 중도를 추구하는 규종아; 그 마인드로 막내 좀만 더 챙겨줘...너 아님 믿을사람 없는거 알기에 너한테 부탁이다! 그리고 너 눈 최고 이쁘고...코는 손을 좀 봐라;;

현중-말그대로 미친미모를 가진 리다. 하지만 리다라고 부르기엔 너무 하는일이 없다. 어찌보면 에릭보다도 더하다-_-

영생-요 귀엽기 짝이 없는 수달이!!!! 아잉 너무 귀여워...요새 자신감이 붙어서 라이브 애드립 너무 멋져!! 너의 보컬에 기대를 해보겠으. 그리고 우리 막내 좀 잘 대해주...


15. 마지막으로 이호연 사장님의 심미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님이 짱드세열
역시 외모로 보면 난 에셈보다 대성의 노예...
예전에 에셈과 대성을 비교하며 지인들끼리 했던 말이 있었다.(클릭비 팬 시기였을거다)

-대성은 보석을 발굴해서 진흙에 파묻고 에셈은 원석을 발굴해서 보석으로 다듬는다.

사장님...사장님의 심미안은 완전 최고!! 릭비와 젝키시절의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발굴해낸 보석을 진흙에 파묻진 않을거라고 믿을게요.


by 리케이 | 2005/07/25 18:50 | 더블에스 | 트랙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crownest.egloos.com/tb/10773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º 새콤달콤상.. at 2005/08/04 11:41

제목 : 더블에스팬 15문 15답
더블에쓰 15문 15답 리케이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D 1. ss501 팬질이 처음 아닌거 다 압니다 ㄱ- 그러고보니 처음이 아니군요. (뭐냐, 이 묘하게 야시시한 분위기는?!!) 후...-┏ 2. dsp 소속 아이돌의 팬질 경력이 있습니까? 팬질;의 정의를 딱 부러지게 내릴 수 없으니 쫌 난감하긴 한데... 보고 있으면 마냥 가슴이 울렁울렁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언니 부러워열; *-_-* <- ?!!) 망상의 늪에 빠지는 게 가능하다면 팬질이라고 해도 되려나. 3. ss501......more

Commented by Pel at 2005/07/25 21:59
뭐랄까 누구의 팬이었건 김상혁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들같다; 나야 막내에게 완전 가버렸고; 너도 말끝마다 챙기는건 막내구나;;
Commented by 姸ㅣ연ㅣ at 2005/07/26 01:05
지금 돌이켜보면 젝키도 충분히 날 불타오르게 할 요소가 듬뿍이었지만 젝키 활동 당시에 난 에쵸티에게 세뇌가 되어 잡팬이라는 개념이 머리속에 없었다...;;;;
<-이거요이거요! 제가 그랬.... orz 초딩팬이 참으로 무섭지요. 멋도 모르고 그시절에 젝키를 씹고 <<-;;;
아이고 철없는 과거가 부끄러워요. ㅠ_ㅜ 중딩이 되어 젝키도 눈에 밟히고 그래서 H.O.T.팬으로도 고지용에 필받아서 팬픽도 보고;;; 아무튼 결론은 젝키도 좋아요!
ps.이번 대박은 요것 "역시 신화가 에로그룹이구나;;;;" (미친듯이 고개 끄덕거리기;)
Commented by 리케이 at 2005/07/26 23:30
펠/우리 막내콤플렉스라니까; 왠지 정민이가 형준이한테 '막내'란 타이틀을 붙여줌으로써 형준이가 우리의 애정은 얻었는데 막내의 저주에 걸려버린거 같단 말도안되는 생각이-_-;

姸ㅣ연ㅣ/ 앗 전 처음부터 중딩으로 시작했는데...orz;;;;;;; 전 아쉽게도 젝키에게 눈뜨지 못한채 아이돌계에 관심을 잃었었어요. (얼마간의 공백기;;를 거친 후 클릭비에게 버닝하면서 다시 아이돌계에 관심을 가졌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깝기 그지없는 챤스를...ㅠㅠ;;
맞아요 오빠들은 에로그룹...;; 신화 에로그룹인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팬이 알고 신화가 알...(응?)
Commented by 세아라타 at 2005/08/04 11:41
안녕하세요. ^^ 문답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신고합니다:D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