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8일
꽃과 일촌평 (강인 라디오 멘트)
1. 모 블로그에서 들은 라디오 파일.
강인이가 라디오에서 브라이언과 전화연결을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브라이언 형은 제 인생의 꽃이에요."
순간 스튜디오 안에 정적이 흘렀다.
강인아.........................................;;;;;;;;;;;;;
'꽃'이라니;;; 무한재석교 신자 하하처럼 '형은 제 인생의 등대, 등불, 빛과 소금'류의 무난한(?) 표현을 쓰면 그냥 아 정말 얘가 브랸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롤모델로 삼고 싶은가봐...하고 넘길텐데 꽃?; 꽃??;;; 이건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거니?;;;;
난데없이 후배 인생의 꽃이 되어버린 주플라워께서는 전화 너머에서 캐당황하고 있었다.
"...............하하하하핫;; 뭔 말이야!"
하지만 강인이는 역시 끄떡도 안했다...
"진짜요, 제가 방송만 아니었으면..."
근데 여기서 녹음 파일이 끊겼다!!ㅠ0ㅠ 방송만 아니면 뭐!!!! 궁금하잖아ㅠ0ㅠ!!!
브랸 주위에 이런 애들 너무 많다...'뭔 말이야!'라면서 호통치는 모습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무지 노련했어...그래도 강인이가 저러니까 붐이 저러는 것보다 이백배는 낫구나. 후 에셈이 좋았는데 이런면에선. 얽혀도 기본 수준 이상인 애들하고 얽혔지. 근데, 강인아 살 좀 빼ㅠ.ㅠ
뭐...울 브랸이 좀 꽃스럽긴 하지. 워낙에 부잣집 도련님같은게 온실에서 자란 화초같지...실상은 야생벌판에서 서바이벌 하면서 살아남은 화초지만.(그래 그렇게 서바이벌을 했는데도 여전히 화초같아 보인다는게 대단해;)
2.
환희의 그...작은홈페이지;를 찾았다.(그대로 쓰면 검색될까봐서-_-;) 어렵지도 않았음...이루꺼에 환희가 일촌평을 남겨뒀기 때문에; 그거 팬들한테 나 작은홈; 만들었다고 공지한거지?ㅋ 뭐 나도 이루 작은홈은 링크페이지로 써... 환희는 이번에도 주소 없으심. 그래서 반드시 이루나 서지혜(서지혜꺼에도 환희가 일촌평 남겨뒀더라...부러운것!!! 서지혜 말고 환희가 부럽다고 서지혜랑 친해서...<-) 홈을 통해 가야되는데, 환희옵빠, 브랸꺼에 일촌평 남겨주심 안돼요? 문장부호 하나만 찍어도 상관없고 한마디 욕이라도 상관없는데...(욕이면 색다른 맛일 것 같...) 내가 브랸 주소는 한번 듣고 바로 외우지만 이루 주소는 열번을 봐도 절대 외워지지가 않네열.
둘 다 이거 다시 하니까 다시 난 웹스토킹을 시작하게 될 듯. 스토킹이래봤자 그냥 공개된 자료를 보면서 관찰과 추측을 하는 것인데 지금은 스토킹할 거리도 없더라. 둘 다 공개가 너무 적어서ㅠㅠ 닫고 새로 열 때마다 공개하는게 점점 적어지는 느낌. 어쩔 수 없지만 좀 섭섭하다. 사생활에 간섭해서 미안한데, 팬들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새 사진 한장씩만 공개해주면 참 좋을거 같아ㅠㅠ 간섭해서 미안해 근데 그러면 정말 기쁠 거 같다구ㅠㅠ; 어차피 그 홈 존재는 팬들이 결국 다 알게 되는데. 공홈에 뭐 업뎃 되는게 있어야지...스케줄도 업뎃이 안되는데 오빠들 글이나 사진은 언감생심 바라지도 못하겠다-_-
3.
브랸이 열면 좀있다가 환희가 열고, 환희가 닫으면 좀있다가 브라이언도 닫아버리고...이런 패턴을 두고 모님께서 '혼자 하는 싸이는 재미가 없는거지, 짝이랑 같이 해야 재밌지'라는 내용의 글을 쓰셨다. 캐공감 캐공감.
뭐 실은 저 이유+팬들의 무개념이 극심해지는 시기가 비슷해서 닫아버리는 이유 두가지일거 같지만 정말 저 이유도 크긴 할거심...서로 일촌공개 사진첩 봐야되고 이젠 정말로 환희 친구가 브라이언 친구고 브라이언 친구가 환희 친구니까. 이루-환희-브랸 서로서로 일촌명이 죄다 bro(brother 줄인거)나 브로인거 보고 깜놀했네...이루가 환희에 남긴 일촌평은 '언제보여주는거야... 그대? (브로 조성현)' 헉 그대라니;;;;;;;;;;; 좋겠다 이루...부러운놈ㅜㅜ 하긴 이루가 브랸하고 급 친해지는거 보고 좀있으면 환희랑도 같이 놀겠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예측하던 바가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니까.................그게 그러니까 난 이루가 좀 잘생겼으면 훨씬 좋아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같이 노는걸 상상해보면 그림이 안 돼...ㅠ_ㅠ...근데 이루는 이제 환희랑도 맞먹나-ㅁ-;;; 예전엔 환희한텐 형이라고 하더니 이제 그대...오...;
그리고 이루 싸이에 남긴 환희의 답변
'곧보자 (브로 황윤석)'
포스황답게 짧고 강한 일촌평이었음.
(환희 일촌평이 다 저렇지...ㅋㅋㅋ)
나 환희가 일촌평 길게 남기는거 딱 세번 봤다.
브라이언꺼에 두번, 어ㅎㄱ씨꺼에 한번.
환희가 쓰는 일촌평은 일단 숫자가 압도적으로 적고; 주로 장난기가 흘러넘치거나 아니면 단순명료하고 간결한 메시지 뿐인데, 브라이언한테 남긴 일촌평은 정말 환희의 다른 일촌평과는 차원이 다른 다정함이 흘러넘쳤고;;;;;;; 어ㅎㄱ씨한테 남긴 일촌평은 환희의 다른 일촌평과는 차원이 다른 땡깡이 흘러넘쳤다;;;;;;;;;;; 그때 어ㅎㄱ씨가 메인에다가 '내결정에 후회없다'라고 쓰고 군대 편지 주소를 써 놔서 입대했구나...싶었는데 거기 환희 일촌평이 이거였다.
야 니결정에 왜후회가없냐 넌실수한거야 넌썩었어 끝났어 휴가도 다반납해 나오지마 세상에 아에 나오 (멋진홀리~ 황윤석)
친구가 자기 버리고 군에 입대해 버려서 삐친거야? 환희...아 귀여워 ㅔ[ㅂ괴;ㅏㅁㅇㄹ;ㅣ하머ㅐㅑㅔㅠㅠㅠㅠㅠ
심지어 문장 끊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ㅎㄱ씨는 이루만큼 밉진 않아...왜냐면 첫째 얼굴을 모르고 둘째 지금 군대에 가 있기 때문이지.<-
그때 감동의 일촌평들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다
브라이언 to 환희
힘들겠지만 NEW ZEALAND에서 연기 잘해라 대박나야지 (궁뎅이 BGJ)
환희 to 브라이언
잘하고 있어라 한국은 브라가 지키고있어라 곧갈게 (보비 황윤석)
브라이언 to 환희
난 Aviator팔구나서 너무 슬퍼... 암튼 에어콘해줘서 고맙구 와서 보자구 (궁뎅이 BGJ)
환희 to 브라이언
너무 슬퍼마 집이 있잖아 우린 좀있으면 돈많이 벌꺼야 그때 에스컬레이드 사야지 웃어 (보비 황윤석)
브라이언 to 환희
그래야지... ESCALADE을 위하여~!! (궁뎅이 BGJ)
다시봐도 좋고 봐도봐도 좋구나ㅜ_ㅜ
(부제: 다정해서 고마워ㅜ_ㅜ)
저 다정한 일촌평 대란;은 작년 여름 환희가 오버렌 찍으러 뉴질랜드 날아갔을때 일어났던 거였는데,
저 일촌평 중 '너무 슬퍼마..(중략;)...웃어' 이게 아마 토고전 한 날 남겨진 걸거다. 내가 저 일촌평을 발견한게 토고랑 게임하던 중이었나 아님 이긴 직후였나. 발견하고 나서 정말 그때 난 우리나라가 토고한테 이긴게 문제가 아니었다. 오빠들이 적도를 넘어서 드라마를 쓰고 있는데 한갖 스포츠게임 따위!!!ㅠㅠ
4.
브라이언 머리숱 많은거 보면 괜시리 마음이 한켠이 따뜻해지며 안정이 된다.
그래 적어도 넌 대머리의 두려움을 피해갈 수 있겠구나...!!!!!
아주 이상적인 모발의 소유자. 숱 많고, 색 짙고, 직모에 힘있는 모발이고, 온몸이 건성인듯 하니 두피만 따로 지성일 리도 없을테지. 이런 머리가 나중에 오십대 육십대 되었을 때 동안의 여부를 좌우하지. 정말 나이먹어서도 사람이 괜찮아보이려면 머리만큼 중요한게 없는 것 같다. 머리숱 많고 색 짙으면 또래보다 열몇살에서 몇십년까지; 어려보이는게 가능하더라. (우리집안이 머리숱에 좀 민감하다. 연예인들 보면 머리숱부터 체크함)
옵빠 돈떨어지면 머리 길어다가 팔아봐요ㅋ 길기도 엄청 빨리 기는 거 같던데...
근데 환희는..(..)
황옵빠가 이마선을 본격적으로 걱정해야 할 때 즈음엔 신기술이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건 김동완을 위해서라도 절실하다; 그리고 박믹키를 위해서도 절실하고 현중이도 왠지 머리숱이 걱정돼;;ㅁ
뭐...그때 난 새로나온 어린애들 좋아하고 있을 거 같지만=_=...아무리 그래도;
강인이가 라디오에서 브라이언과 전화연결을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브라이언 형은 제 인생의 꽃이에요."
순간 스튜디오 안에 정적이 흘렀다.
강인아.........................................;;;;;;;;;;;;;
'꽃'이라니;;; 무한재석교 신자 하하처럼 '형은 제 인생의 등대, 등불, 빛과 소금'류의 무난한(?) 표현을 쓰면 그냥 아 정말 얘가 브랸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롤모델로 삼고 싶은가봐...하고 넘길텐데 꽃?; 꽃??;;; 이건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거니?;;;;
난데없이 후배 인생의 꽃이 되어버린 주플라워께서는 전화 너머에서 캐당황하고 있었다.
"...............하하하하핫;; 뭔 말이야!"
하지만 강인이는 역시 끄떡도 안했다...
"진짜요, 제가 방송만 아니었으면..."
근데 여기서 녹음 파일이 끊겼다!!ㅠ0ㅠ 방송만 아니면 뭐!!!! 궁금하잖아ㅠ0ㅠ!!!
브랸 주위에 이런 애들 너무 많다...'뭔 말이야!'라면서 호통치는 모습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무지 노련했어...그래도 강인이가 저러니까 붐이 저러는 것보다 이백배는 낫구나. 후 에셈이 좋았는데 이런면에선. 얽혀도 기본 수준 이상인 애들하고 얽혔지. 근데, 강인아 살 좀 빼ㅠ.ㅠ
뭐...울 브랸이 좀 꽃스럽긴 하지. 워낙에 부잣집 도련님같은게 온실에서 자란 화초같지...실상은 야생벌판에서 서바이벌 하면서 살아남은 화초지만.(그래 그렇게 서바이벌을 했는데도 여전히 화초같아 보인다는게 대단해;)
2.
환희의 그...작은홈페이지;를 찾았다.(그대로 쓰면 검색될까봐서-_-;) 어렵지도 않았음...이루꺼에 환희가 일촌평을 남겨뒀기 때문에; 그거 팬들한테 나 작은홈; 만들었다고 공지한거지?ㅋ 뭐 나도 이루 작은홈은 링크페이지로 써... 환희는 이번에도 주소 없으심. 그래서 반드시 이루나 서지혜(서지혜꺼에도 환희가 일촌평 남겨뒀더라...부러운것!!! 서지혜 말고 환희가 부럽다고 서지혜랑 친해서...<-) 홈을 통해 가야되는데, 환희옵빠, 브랸꺼에 일촌평 남겨주심 안돼요? 문장부호 하나만 찍어도 상관없고 한마디 욕이라도 상관없는데...(
둘 다 이거 다시 하니까 다시 난 웹스토킹을 시작하게 될 듯. 스토킹이래봤자 그냥 공개된 자료를 보면서 관찰과 추측을 하는 것인데 지금은 스토킹할 거리도 없더라. 둘 다 공개가 너무 적어서ㅠㅠ 닫고 새로 열 때마다 공개하는게 점점 적어지는 느낌. 어쩔 수 없지만 좀 섭섭하다. 사생활에 간섭해서 미안한데, 팬들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새 사진 한장씩만 공개해주면 참 좋을거 같아ㅠㅠ 간섭해서 미안해 근데 그러면 정말 기쁠 거 같다구ㅠㅠ; 어차피 그 홈 존재는 팬들이 결국 다 알게 되는데. 공홈에 뭐 업뎃 되는게 있어야지...스케줄도 업뎃이 안되는데 오빠들 글이나 사진은 언감생심 바라지도 못하겠다-_-
3.
브랸이 열면 좀있다가 환희가 열고, 환희가 닫으면 좀있다가 브라이언도 닫아버리고...이런 패턴을 두고 모님께서 '혼자 하는 싸이는 재미가 없는거지, 짝이랑 같이 해야 재밌지'라는 내용의 글을 쓰셨다. 캐공감 캐공감.
뭐 실은 저 이유+팬들의 무개념이 극심해지는 시기가 비슷해서 닫아버리는 이유 두가지일거 같지만 정말 저 이유도 크긴 할거심...서로 일촌공개 사진첩 봐야되고 이젠 정말로 환희 친구가 브라이언 친구고 브라이언 친구가 환희 친구니까. 이루-환희-브랸 서로서로 일촌명이 죄다 bro(brother 줄인거)나 브로인거 보고 깜놀했네...이루가 환희에 남긴 일촌평은 '언제보여주는거야... 그대? (브로 조성현)' 헉 그대라니;;;;;;;;;;; 좋겠다 이루...부러운놈ㅜㅜ 하긴 이루가 브랸하고 급 친해지는거 보고 좀있으면 환희랑도 같이 놀겠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예측하던 바가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니까.................그게 그러니까 난 이루가 좀 잘생겼으면 훨씬 좋아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같이 노는걸 상상해보면 그림이 안 돼...ㅠ_ㅠ...근데 이루는 이제 환희랑도 맞먹나-ㅁ-;;; 예전엔 환희한텐 형이라고 하더니 이제 그대...오...;
그리고 이루 싸이에 남긴 환희의 답변
'곧보자 (브로 황윤석)'
포스황답게 짧고 강한 일촌평이었음.
(환희 일촌평이 다 저렇지...ㅋㅋㅋ)
나 환희가 일촌평 길게 남기는거 딱 세번 봤다.
브라이언꺼에 두번, 어ㅎㄱ씨꺼에 한번.
환희가 쓰는 일촌평은 일단 숫자가 압도적으로 적고; 주로 장난기가 흘러넘치거나 아니면 단순명료하고 간결한 메시지 뿐인데, 브라이언한테 남긴 일촌평은 정말 환희의 다른 일촌평과는 차원이 다른 다정함이 흘러넘쳤고;;;;;;; 어ㅎㄱ씨한테 남긴 일촌평은 환희의 다른 일촌평과는 차원이 다른 땡깡이 흘러넘쳤다;;;;;;;;;;; 그때 어ㅎㄱ씨가 메인에다가 '내결정에 후회없다'라고 쓰고 군대 편지 주소를 써 놔서 입대했구나...싶었는데 거기 환희 일촌평이 이거였다.
야 니결정에 왜후회가없냐 넌실수한거야 넌썩었어 끝났어 휴가도 다반납해 나오지마 세상에 아에 나오 (멋진홀리~ 황윤석)
친구가 자기 버리고 군에 입대해 버려서 삐친거야? 환희...아 귀여워 ㅔ[ㅂ괴;ㅏㅁㅇㄹ;ㅣ하머ㅐㅑㅔㅠㅠㅠㅠㅠ
심지어 문장 끊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ㅎㄱ씨는 이루만큼 밉진 않아...왜냐면 첫째 얼굴을 모르고 둘째 지금 군대에 가 있기 때문이지.<-
그때 감동의 일촌평들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다
브라이언 to 환희
힘들겠지만 NEW ZEALAND에서 연기 잘해라 대박나야지 (궁뎅이 BGJ)
환희 to 브라이언
잘하고 있어라 한국은 브라가 지키고있어라 곧갈게 (보비 황윤석)
브라이언 to 환희
난 Aviator팔구나서 너무 슬퍼... 암튼 에어콘해줘서 고맙구 와서 보자구 (궁뎅이 BGJ)
환희 to 브라이언
너무 슬퍼마 집이 있잖아 우린 좀있으면 돈많이 벌꺼야 그때 에스컬레이드 사야지 웃어 (보비 황윤석)
브라이언 to 환희
그래야지... ESCALADE을 위하여~!! (궁뎅이 BGJ)
다시봐도 좋고 봐도봐도 좋구나ㅜ_ㅜ
(부제: 다정해서 고마워ㅜ_ㅜ)
저 다정한 일촌평 대란;은 작년 여름 환희가 오버렌 찍으러 뉴질랜드 날아갔을때 일어났던 거였는데,
저 일촌평 중 '너무 슬퍼마..(중략;)...웃어' 이게 아마 토고전 한 날 남겨진 걸거다. 내가 저 일촌평을 발견한게 토고랑 게임하던 중이었나 아님 이긴 직후였나. 발견하고 나서 정말 그때 난 우리나라가 토고한테 이긴게 문제가 아니었다. 오빠들이 적도를 넘어서 드라마를 쓰고 있는데 한갖 스포츠게임 따위!!!ㅠㅠ
4.
브라이언 머리숱 많은거 보면 괜시리 마음이 한켠이 따뜻해지며 안정이 된다.
그래 적어도 넌 대머리의 두려움을 피해갈 수 있겠구나...!!!!!
아주 이상적인 모발의 소유자. 숱 많고, 색 짙고, 직모에 힘있는 모발이고, 온몸이 건성인듯 하니 두피만 따로 지성일 리도 없을테지. 이런 머리가 나중에 오십대 육십대 되었을 때 동안의 여부를 좌우하지. 정말 나이먹어서도 사람이 괜찮아보이려면 머리만큼 중요한게 없는 것 같다. 머리숱 많고 색 짙으면 또래보다 열몇살에서 몇십년까지; 어려보이는게 가능하더라. (우리집안이 머리숱에 좀 민감하다. 연예인들 보면 머리숱부터 체크함)
옵빠 돈떨어지면 머리 길어다가 팔아봐요ㅋ 길기도 엄청 빨리 기는 거 같던데...
근데 환희는..(..)
황옵빠가 이마선을 본격적으로 걱정해야 할 때 즈음엔 신기술이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건 김동완을 위해서라도 절실하다; 그리고 박믹키를 위해서도 절실하고 현중이도 왠지 머리숱이 걱정돼;;ㅁ
뭐...그때 난 새로나온 어린애들 좋아하고 있을 거 같지만=_=...아무리 그래도;
# by | 2007/03/08 01:38 | F2TS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저나, 세상에는 참 다양한 걱정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저는 머리숱 너무 많아서 고민인뒈=_=그냥 평범한 핀으로는 머리가 한번에 묶이질 않아욧!
저 일촌평 정말정말 예술이죠ㅜㅜ 1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아요. 저도 윤민사이가 브로면 상처받을 것 같습니다; 안돼요 싫어요!!!;;;; 일촌평 보려면 한명이 또 외국으로 뜨거나 연기를 하거나 솔로앨범을 내야 할까봐요-_- 제발 팬서비스 차원에서라도 하나씩만...ㅠ0ㅠ